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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73 팔로워 112
4점 6월 21일
서울역 근처를 지나가다 매장에 사람이 꽤 많길래 궁금해서 들르게 됐어요.
주문방법이 조금 어려워 직원분께 추천 받은 그대로 주문했고요, 포장이어서 음료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도 판매해서 좋네요:)
피넛오일 감자튀김은 고소하고 바삭해서 기대 이상이었고, 양도 넉넉해 만족스러웠어요. 많이 준다더니, 정말 그러한듯요!
패티 맛이 진하고 육즙도 풍부해서 검색해보니 냉동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재료나 맛을 생각하면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한 버거였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포장, 푸짐한, 시끌벅적한
줴몽 평균 별점 3.9 평가 68 팔로워 4
4.5점 3월 4일
주말 11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시간은 10분내로
길지는 않았습니다~
주문 웨이팅하면서 좌석 웨이팅 동시에
해야 픽업후 바로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ㅎ
메뉴는 세트가 없어서 단품으로
햄버거, 리틀햄버거, 리틀 프라이즈,
탄산음료를 주문했습니당~
햄버거와 리틀햄버거 차이는
소고기패티가 2장/ 1장 차이입니다~
햄버거의 소고기 패티는
육질,육향이 살아있어서 맛있어요~ㅎ
빵도 맛있고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당~
리틀 프라이즈는 스몰사이즈인데도
제대로 주문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양이었습니다ㅋㅋ
식감은 눅눅해서 아쉬웠어요 ㅜ
탄산음료는 무제한이어서 여럿이 가도
쉐어가 가능한 사이라면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아요 ㅎㅎ
땅콩은 무료여서 종이봉투에
포장해서 자리에 앉았어요 ~
짭쪼롬하게 조미 된 땅콩이라
맥주안주로 딱이겠더라구요
맥도널드, 버거킹처럼 대중화되어
가성비 좋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햄버거 퀄리티 생각하면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노말러 평균 별점 4.0 평가 277 팔로워 4
4점 3월 17일
1986년에 제리 머렐, 제이니 머렐 부부가 개업한 미국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공식 명칭은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 (Five Guys Burgers and Fries)*_*
2022년 10월부터 한국에 들여왔는데 무료 땅콩 제공까지 그대로 들여와서 좋아요~
리틀치즈버거 올데웨이 + 어니언 + 피망 토핑 추가 케첩 빼고 바비큐소스로 커스텀해서 먹으니까 맛나요~
소다는 무료리필이 되서 한잔만 주문하고
파이브가이즈 쉐이크도 같이 주문하는데
딸기 + 오레오 믹스로 하니까 맛있었어요ㅎㅎ
저는 주문 먼저 하고 햄버거 대기하는 동안
그때부터 자리 맡으러 매장 둘러봤는데
바로 자리가 안나서 살짝 기다리다가 잡았어요:(
앉아서 먹는 자리가 널널하진 않아서
한명은 미리 가서 자리 맡아두는게 편할듯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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