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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곰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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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탱귤 평균 별점 4.8 평가 16 팔로워 0
5점 9월 30일
웨이팅 맛집 거대곰탕 부산여행의 마지막을 고르고 싶다면 거대곰탕을 픽할거 같아요. 꼭 특사이즈로 드시길 후회했어요 보통사이즈 시켜서 ㅠㅠ 화장실은 상가화장실이에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고급스러운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253 팔로워 30
4점 8월 26일
가게가 있는 현대베네시티아파트 상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 시간을 넣어줍니다.
가게 이름이 거대곰탕이라고 해서 양이 거대한줄 알았는데, 양이 아니라 육수의 밀도가 거대한 집입니다.
뽀얀 국물이 정말 진하고 고소합니다.
'농후하고 더 진한 포얀곰탕' 메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국물이 마치 서양 스프가 연상될 정도로 진득합니다.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은 그냥 '뽀얀곰탕'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곰탕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장이 너무 맛있고,
곰탕을 반쯤 먹다가 명란젓갈을 풀어 먹으라는 직원 말데로 해봤는데 국물이 경쾌해져서 새롭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접대, 회식,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192 팔로워 666
4.5점 6월 4일
부산 해운대역 근처에 위치한
거대곰탕 본점 다녀왔어요
고기곰탕 특에 명란젓을 추가해
뽀얗게로 주문했습니다
주말 11시쯤 방문했고 약 20분 정도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후 입장했어요
원래는 농후하고 더 진한 뽀얀곰탕을
맛보고 싶었지만 11시에 이미 매진되어
주문할 수 없었어요
아삭한 김치와 깍두기도 적당히 매콤하며
시원해 곰탕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뽀얀 국물이 간이 딱 맞았고 고소하고
크리미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간 마늘과 대파를 곁들이니 국물의 깊은
맛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특히 명란젓까지 추가하니 감칠맛도 더
올라가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얼큰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다대기도
별도로 제공이 됬고 토렴식과 뜨겁게
먹기 위해 뚝배기 요청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혼술,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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