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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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7 팔로워 20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술집 펍이 많은 해방촌에서 힘들게 찾은 카페에요! 해방촌에서 조금 많이 위로 올라가야 해요. 영업시간은 11시까지로 늦게 문을 닫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연유라뗴를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는 평범했고 연유라떼는 달았어요! 초딩입맛에 딱 입니다
매장이 약간 넓고 탁 틔워진 느낌을 받았어요큰 거울이 있어 친구들과 인증샷 찍는 포토존 입니당 ㅎㅎ 또 따뜻한 색의 조명이 추운날 들어가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사진이 잘 나와요
특별히 이 곳은 탈취제? 방향제 등도 같이 팔 고 있어요. 판매하고 있는 방향제 칙칙이를 테스트로 뿌려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
재뉴 2022년 12월 3일
꿀하니 2022년 6월 1일
강귀순 2022년 5월 22일
의정부점 아림 2022년 1월 2일
HEE 2021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