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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3079 평균 별점 4.3 평가 56 팔로워 0
3점 2024년 11월 27일
맛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거 같지는 않음
비빔우동은 생각한 맛이 아니였고 우동도 무난했어요
키워드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06 팔로워 7
4점 2021년 4월 4일
어릴 때부터 자주 다니던 곳입니다.
유명한 곳인데, 유명세 만큼 엄청 맛있다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함께해온 만큼 추억이 있어, 그 기억에 더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면이 왜이렇게 퍼졌나 하실수 있는데, 글루텐이 적게 들어가 부드럽고 소화가 잘된다고 합니다.
그런 면이 이 집의 특징인 듯 합니다. 저는 그 식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좋아요. 면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거 없어서 더 좋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김쟁 평균 별점 3.5 평가 15 팔로워 0
4점 2021년 9월 24일
시킨음식 : 새우튀김가락국수, 김초밥
총평 : 엄마손 잡고 자주 찾아오던 추억많은 가게. 오래 영업했으면 좋겠다.
맛 : 여기 우동은 호불호가 세게 갈릴만한 요소가 여럿 존재한다. 탱글거리기보다는 뚝뚝 끊기는 면, 바삭하지않고 국물을 듬뿍 들이킨 눅눅한 새우튀김, 새우튀김은 살이 아니라 껍질까지 튀기고, 국물은 요새 음식에 길들여진 사람들한테는 밍밍할 정도로 심심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들이면 나처럼 느끼한걸 못 먹는 사람도 속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을만큼 튀김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오히려 심심한 국물이라 계속해서 들이켜도 부담이 없다. 이런 우동을 맛볼수 있는 가게가 또 없으므로 특별하게 느껴짐.
김초밥은 그냥 와사비 간장 찍어먹는 김밥이다. 평범.
가격 : 솔직히 가격은 만족스럽지 않다. 7000원이란 가격에 걸맞는 양도 아니고, 다른 노포 우동 가격과 비도해도 가성비가 좋진 않다.
서비스 : 터프하신 부산 아주머니분들이 영업하는 노포이니만큼 친절함을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 있음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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