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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돈우리정육점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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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옹이 평균 별점 4.4 평가 180 팔로워 0
4점 6월 21일
돼지갈비 먹었는데 양념이 달아서 맛있어요
쌈채소에 싸먹으면 딱임!
서비스는 쏘쏘
키워드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dlcsfd 평균 별점 2.5 평가 2 팔로워 0
1점 2018년 7월 27일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이 다짜고짜 뭐 먹을거냐고 물어봄. 처음 간 식당인데 당황스러웠음. 어버버하는데 메뉴판도 계속 안주면서 그냥 서 있음. 직원 태도에 기분도 상하고 있기 싫어서 나가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가족외식이라 그냥 빨리 먹고 나가려고 갈비탕 시킴. 직접 고기를 파는 곳이고 입구부터 고기숙성하는 게 보이길래 맛이라도 있겠거니 했음. 음식이 나왔는데 당면도 별로 없고 뼈대만 컸지 살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얼마나 끓여댔으면 뼈대 끝이 새카맣게 타서 나왔음. 이런걸 준다는 것 자체가 무성의로 느껴졌음.. 반찬으로 나온 김치들도 대충 퍼서 내려온 듯 한쪽에 쏠려 있고 '성의 없음'이 더더욱 느껴짐. 솔직히 우리가 구이말고 탕을 주문해서 홀대받나 이런 생각까지 들게 했음. 직원들이 사장님이라고 하는 남방 입은 아줌마는 전화는 참 친절히도 받던데, 계산할 때 무례했음. 사장님이 무례하니까 직원도 그런가보다 싶었음. 두번 다시는 안갈거다. 인삼 주면 뭐하나. 차라리 옆집 갈비탕집을 가지-_-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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