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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길(Road) 평균 별점 3.8 평가 318 팔로워 16
3.5점 6월 8일
가게 좁고
간단히 한잔하기 좋네요
야장에서 마시는 술
분위기 좋았어요
키워드
술모임,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4 팔로워 52
4점 2020년 12월 6일
종로 3가에 위치한 막걸리집. 일행의 송명섭 막걸리 찬사를 듣고 마셔보기 위해 찾았다. 이 집은 송명섭 막걸리 말고도 여러 진지한 느낌의 막걸리를 마셔볼 수 있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육전을 계란 노른자 간장 장에 찍어먹는 맛이 별미였다. 추가로 시킨 김치전은 정말 시큼한 시골 묵은지로 만든 느낌이라 지금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싹 돈다. 전체적으로 막거리집 스러운 안주라인업이 괜찮은 편이고 이모들께서는 부산하지만 묵묵한 친절함이 그득느껴진다.
오래된 가게인 만큼 화장실과 위생이 아쉽지만 그것이 감안 될 만한 집이 아닌가 싶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8 평가 167 팔로워 21
3점 2021년 11월 25일
다양한 막걸리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장점. 종로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광화문 막걸리, 그리고 달달한 호랑이 막걸리 추천이다.
가격에 비해 그저그런 안주는 단점. 안그래도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육전을 노른자 간장에 찍어 먹으니 더욱 느끼했고.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 4년전이랑 비교해서 말도안되게 올랐다.
육전 15000 -> 20000원
굴전 12000 -> 20000원
특모전 20000 -> 30000원
물론 그만큼 양도 늘렸겠지만.. (과연?)
다양한 막걸리를 이것저것 골라마시고 싶은 막걸리 파에게는 추천하지만, 안주빨 세워야하는 안주파에게는 추천 안한다. 그리고 화장실이 매우 구식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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