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sota 평균 별점 5.0   평가 2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혼자 요리하고 서빙도 하셔요. 통채로 나오는 시저샐러드는 멋졌고 파스타랑 리조또도 아주 맛있어요.

시저샐러드 오늘의 Lunch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마디 : 명지대, 남가좌동에서 뜻밖에 발견한, 정말 괜찮은 이탈리안 요리집

위치 : 명지대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2블럭정도 뒤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 시차 바로 건너편에 있어여! 1층에 있는데 막 간판이 눈에띄지는 않아서 잘 찾아보셔야 되요!

분위기 : 가정집같은 분위기로 굉장히 좁아요! 큰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3팀정도 내외로 (2명) 가야지 여유있는 공간에서 먹을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가격 : 스테이크 3만원, 파스타 1.8만원내외 아란치니는 9천원이에요! (좀 비싼느낌이지만 맛있으니까요)

맛 :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일반 파스타보다 더 풍미가 rich하다고 해야하나.. 아란치니는 고소하고 안에 오징어가 들어있는 특이한 주먹밥, 까르보나라는 꾸덕하니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색다른 파스타 여서 좋았어요

아란치니 까르보나라 안심라구탈리아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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