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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데 마리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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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tejust 평균 별점 3.8 평가 549 팔로워 49
3점 2021년 1월 11일
파올로 데 마리아 라는 이탈리아 요리사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의 한국 지점 입니다. 미식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캔디모양 파스타가 시그니쳐 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박선주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9년 2월 15일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한 식당은 처음이네요.
사장인지 잘 모르겠지만 서빙하는 나이든 여자
이제까지 식당다니면서 이렇게 불쾌한 경험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이 식당 셰프는 홀 서빙부터 신경써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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