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카페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에 위치한 카페

일단 이런저런 식물이 아주 많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것은 파는거라고 한다.

지역회폐가 가능해서 좋고
나무나 화분이 많아서 좋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고
친절해서 좋다.

단점도 몇가지 있는데
온실이 햇볕이 바로 드러오기에 햇살이 따갑고 덥다.물론 겨울에는 장점으로 작용하겠다.

그리고 진입로가 아주 좁아서 초보 운전자는 긴장하고 와야한다.

가격은 적당하고 내가 방문한 날이 평일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나 혼자였다.

나름 아기자기 꾸며놓은 예쁜 카페인데 홍보가 덜되고 도심에서 멀어서 손님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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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인 원삼면에 위치한 식물원 카페.

들어가는 진입로가 매우.좁아서 백미터쯤은 전방에.차가 오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빨리 갈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누군가는 후진을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식물원 카페답게 규모가 상당하다.

여러가지 식울들이 온실같이 큰 구조물속에 있고 그 사이사이에 여러 모양의 터이블과 의자가 있다.

평일 낮이어서인지 상당히 한가하다.

커피맛은 조금 쓴 편이다.

화분과 식물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허브종류가 많이 있다.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식물을 보면서 차한잔 마시고 싶을때 찾으면 좋을 장소다.

집에서 멀다는 점이 아쉽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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