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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리애치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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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04 팔로워 70
2점 2021년 9월 25일
석촌호수 근체에 체인점으로 있는 야들리애치킨에 처음 와봤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는 완전 비추…
먹고나서 한동안 입속에 천정이나 혀바닥 볼살 등등 그냥 입속모두 얼얼~~합니다..
왜?? 너무 짭니다!!!
중간에 사장님한테 솔직히 이거 너무 짜다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히 말씀은 주셨지만, “난 이걸 너희들한테 바꿔 줄 수 없어!” 혹은 “어떻게 너희들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라고 들리네요…
“손님들이 싱겁다 해서 마늘과 소스를 더 넣었더니 이제는 짜다고 많이들 그러세요~”
이러고 있다..
장사 기본도 안된 놈 같으니라고!!
게다가 소스의 짠맛도 기분나쁘지만…
닭고기 역시 완전 저질 급의 재료인듯!!
순살을 시켰는데.. 짜디짠 양념의 튀김 껍데기가 더 많이 씹히고, 닭의 육질은 퍼석퍼석 말라 수분(?), 육즙이 5%나 남았을까??
그따위 재료이다!!
이 역시 얘기하면 본사에서 주는댜로 했다 하겠지?? 싶어 그냥 감튀만 냅다 먹다가 나왔음!
그냥 여기는 석촌호수 바로 앞에 있다보니 시원하게 석촌호수의 야경 보면서 맥주 한잔에 기분낼 수 있는 곳?!!! 이정도 수준이다…
근데 그런 야경값 땜에 국산 생맥주 5,000원부터 나머지 8,000원~ 이렇게 되는 맥주를 뻥튀기나 하다못해 새우깡의 기본안주도 없는 곳이기에 맛없고 짠 치킨을 시켜먹기에는 아닌곳!!
딱 그런곳이 야들리에치킨 석촌호수점이다!
키워드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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