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한식뷔페

나는나임 평균 별점 4.3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하에 주차장은 있는데 만차일 경우가 꽤 있다

주차를 한다면 식사할때 얘기하면 한시간 무료로 적용해준다

오랜만에 갔는데 가격은 그대로인데 반찬 가짓수와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

달걀프라이는 반숙으로 하나씩 서비스로 가져다 준다

예전에는 나물반찬류도 많았고 그때그때 만든 반찬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고추절임같은 매일 나올거 같은 밑반찬이 너댓가지가 된다

메인 메뉴도 전에는 고기류 두가지가 있었는데 오늘은 닭고기조림 하나다

뭐 전반적인 식재료 가격이 올라서 그렇다고 이해해야 겠지만 그래도 9,000원이면 한식뷔페 치고는 높은 편인데 가성비가 아쉽다

점심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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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곳은 한식뷔페의 정석을 보여주는 집입니다.

비록 2월 1일부터 8천원에서 천원 인상한 9천원이 되었지만 그만큼 반찬 가짓수가 늘어났기때문에 용인될 수준입니다.

반찬은 대략 20가지이고 메인 메뉴가 보통 세가지 나오는데 이날은 찜닭, 돈까스, 제육볶음이었습니다.

국은 콩나물국.

식사를 하다보면 직원이 와서 달갈프라이를 접시에 올려줍니다. 따뜻한 달걀프라이는 뭔가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전망도 좋아서 창가쪽 자리는 근사한 뷰를 보면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후식은 주로 매실차가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것인데 지하에 가끔 만차일때가 있더라고요

한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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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5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자주가던 재벌집이라는 음식점에서 새로운 식당하나를 개업한다고 한다.

한식뷔페집인데 4월 말에 오픈한다고 해서 기다렸다.

그런데 공사가 미뤄져서 5월 초순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5월 중순으로..

마직막으로 소방 및 전기 점검이 늦어져서 5월 30일에 오픈한다고 한다.

나름 재벌집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가지고 있어서 기대하고는 있었는데 자주 미뤄지는 오픈 날짜에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당일 첫손님으로 방문했다.

음식은 가격대비 훌륭하다.
직원도 사장도 친절하다.
바깥 뷰가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오픈빨인지 손님도 많다.

가끔 가도 개업일의 수준이 유지되면 더할나위가 없겠다.

점심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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