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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평균 별점 4.5 평가 8 팔로워 1
4점 2021년 5월 27일
등산 갔이 갔던 형님이 추천해줘서 네명이서 열무국수 보통 2개 곱배기 2개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어요.
코로나도 그렇고 대기도 많고 주차도 안되고 해서 포장했어요.
3시쯤 도착했던거 같은데 웨이팅이 거의 10팀정도 있었어요. 포장이라고 하니깐 웨이팅 무시하고 바로 만들어서 주네요. 15분쯤 기다린거 같아요.
맛은 진짜 육수랑 열무가 다했어요.
그리고 내용물도 육수 국수 열무 끝이예요 다른 고명이 없네요.
전 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열무랑 같이 먹으니깐 시원하니 좋네요.
그런데 국수치고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이에요. 고기 고명도 없고.. 가격이 좀 아쉬워요. 그래도 맛은 좋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푸짐한,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Olivia Park 평균 별점 3.9 평가 144 팔로워 200
3점 2021년 3월 15일
* 일광 지나갈 때 한 번씩 사람들이 줄 서있는 걸 봐서 찾아보니 백종원3대천왕 나왔던 집이였음
* 시원한 열무국수가 시그니처 메뉴. 열무 국물이 엄청 시원했음. 새콤하고 짠맛이 많이 나는 국물 보다는 시원하고 단맛이 좀 더 나는 국물이였음. 여름에 사람 많을 듯!
* 손칼국수도 같이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단맛나는 물김치류 별로 안 좋아해서 칼국수가 더 맛있었음. 칼국수 추천!! 육수도 시원하고 면도 쫄깃쫄깃!
* 연예인들 싸인도 많이 걸려있었음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고독한 대식가 평균 별점 4.3 평가 49 팔로워 7
4점 2023년 3월 13일
백종원의 사대천왕에 나왔다고해서 지인이 추천한 국수집. 열무국수가 유명해서 먹어 봤는데 고추가루 없이 달짝지근한 국물 맛인지라 참 의외였습니다. 늘 먹던 상상 가능한, 마치 동치미 같은 맛이 아니기에, 참 표현하기 애매한데 어쨌든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국수 가격이 전반적으로 다 올랐기에 이제는 정식이랑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죠. 국수치고는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지나가면 한번쯤 생각날 법한 음식임은 분명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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