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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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2년 12월 11일

코엑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커피도 마시고 가족들 초콜릿 사다주려고 들린 토이셔.

퍼센트아라비카 들리고 지나가다
이뻐서 와봐야지 하고 왔는데....
초콜릿 가격에 헉ㅋㅋ

아메리카노와 초콜릿 세트상품으로 구매해서
초콜릿은 공주 가져다 주기로ㅋ
커피가 진하고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맛이 잘 유지되서 괜찮다 하며 마시고보니 얼음이 커피얼음이었다ㅋ 그래서 아이스에 1000원이 추가되나보다ㅋ (얼음만 1000원이면 폭리같은데 커피얼음이라 수긍해버렸...ㅋㅋ)

앉아서 벽에 있는 초콜릿 관련된 내용 읽어보니
항공편을 통해 초콜릿을 가져온다는것 같다....
이러면 비싼거 인정... (수긍이 쉬운 나....)
초콜릿중에 알코올 들어간것들도 있다고해서
3개더 구매했다 (한입짜리 3개더 샀는데 10000원이 넘는다ㅋㅋ)

집에 와서 맛보니 맛있었고
와잎님도 공주님도 맛있게 잘 먹었다ㅋ

다코미식가 Garfield 평균 별점 4.0   평가 331   팔로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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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19년 6월 24일

스위스 쮜리히 수제 초콜릿을 공수해 판매하는 카페. 초콜릿 1g에 300원이나 할 정도로 가격이 사악하지만 World No.1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반드시 세트를 드셔보세요. 위치는 별마당 도서관 1층, 코엑스 맞은편

와퍼 평균 별점 4.1   평가 499   팔로워 27

4점 2019년 6월 15일

스위스 고급 초콜릿을 취급하는 카페에요. 별마당 도서관 외부에 자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