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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전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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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탈슷 평균 별점 4.4 평가 53 팔로워 0
3.5점 3월 22일
막걸리 종류도 다양하고 퓨전 음식점 같은 분위기도 좋았는데 기름이 좀 많고 떡이 간이 하나도 배서 졸려 달라고 요청했네요 잘 조려 주셨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혼밥, 혼술,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예쁜, 깔끔한
맛있선 평균 별점 4.1 평가 533 팔로워 5
4점 2022년 4월 30일
역시 대학가 답게 막걸리집이 어~~~~엄청 많습니다.그중에 하나 주차 가능한 곳을 골라서 가보았는데..동네 골목들이 좁아 대부분 지정주차라..전화오면 빼줘야하는 상황이라 술 드실분들은 차 안가져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전 술을 안마셔서서 어쨋든 가게앞 주차라인은 비어있어서 주차하긴 편했습니다.평일 밤 9시반??10시가까이되서 갔는데 품절된 막걸리종류가 몇개 있는것 같아요.
근데.막걸리집 답게 종류는 어마어마하니까 실망하지마시고 유사한 맛의.막걸리를.추천받으시면 될듯해요.같이 간 일행이 밤막걸리 먹고싶댔는데.떨어져서.고구마 막걸리 시켰는데 고구마 아이스크림 맛이.난답니다^^달달하니 비슷한걸 추천해주신 모양이예요.
전은.두말한것 없이 넘나 맛있었어요.
골뱅이무침도 시켰는데 소스 끝맛이 살짝 독특했어요.~매실청인가 싶기도 한데..암튼 골뱅이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 많이.남겼어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골뱅이가.많이.커서 남기신건지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네..약간 큰편이었어여 그날은.
그래도 맛은.정말.좋았어요.
비도 살짝 추적추적 내려와.은근히 분위기도 예술이었습니다.
한잔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추억의.장소가.될것같습니다.
키워드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Bbio 평균 별점 4.4 평가 24 팔로워 1
5점 2020년 7월 6일
가게 이름을 막걸리전당으로 바꾸었네요
여전히 푸짐한 전이 일품이지맘 웨이팅이 좀 있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려요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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