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3.4 응대3.5
매우만족(6)
만족(13)
보통(3)
불만(1)
매우불만(4)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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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평균 별점 4.3 평가 5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팟타이와 볶음밥 먹었는데 면을 잘 볶았고 상당히 맛있는 편이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16 팔로워 13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엄마가 태국음식 좋아하시니까 들린곳.
다행히 대기없이 앉을수 있었고
둘이가서 밥하나 면하나 파파야샐러드에 타이밀크티까지.
메뉴판에 적힌대로 지하이다보니
요리하는 소리와 향이 은은히 퍼졌고 계속 났다ㅋㅋ
음식은 전반적으로 매콤해서 가족끼리 오긴 힘들겠구나 싶었고, 음식은 면도 밥도 다 맛있었고
파파야샐러드 이전에는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먹은건 시원하고 새콤해서 많이 먹었다ㅋ
타이밀크티도 일반밀크티와 약간 다른것같았다.
맛있게 잘 먹고 나온곳. 다음에 또 오고싶다ㅋ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26 팔로워 9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89%. '뭔가 살짝 삔또 어긋난 맛집'
우선 깔고 들어 갈 아쉬운 점은 이곳이 지하에 있다는 것이다. 좁고 환기가 살짝 안되어 그런지 비염이 예민한 나는 코를 훌쩍 거렸다. 또 대체적으로 음식들에서는 짠맛이 맴돈다. 원래 베트남 음식은 이렇게까지 짠가?
.
불맛 있다. 컨셉도 좋다. 서비스 안 좋았다는 평도 많은데 종업원이 교육을 받은건지 바뀐건지 나쁘지 않았다. 다만 명확한 단점 몇 가지가 강하게 남겨졌을 뿐 종종 와볼만 하다.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지만 뭐...이 근방에서 착한 가격 찾는 것 부터가 오류라 패스... 7000원대 맛인데 아무리 봐도... 9000원 10000원이라...크흠...절반은 임대료 값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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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에 예민하신 분들은 웬만하면 볶음면은 시키지 않기를 권고한다. 커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 짠맛 예민한 분들은 안 좋아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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