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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삼계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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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26 팔로워 111
4점 4월 27일
만수동에 위치한 들깨 삼계탕 전문점.
들깨 국물 베이스가 진하고 고소해, 삼계탕을 담백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닭은 퍽퍽함 없이 촉촉하게 잘 익어 있고, 들깨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호불호 없이 먹기 좋다.
영종도에도 들깨 삼계탕을 파는 곳은 많지만,
친정엄마가 "예담이 더 맛있다"고 할 정도로 꾸준히 찾게 되는 곳.
첫 방문 이후 재방문했고, 세 번째 방문까지 꾸준한 맛 유지가 인상적이다.
주차는 식당 앞과 주변에 가능하며, 점심시간에는 어느 정도 대기가 생길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과한 서비스나 인테리어는 없지만, 맛 자체로 만족감을 주는 곳.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한 삼계탕집.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편식쟁이 평균 별점 4.2 평가 24 팔로워 1
5점 2024년 4월 9일
🌟단일 메뉴이고 주문하자마자 나옵니다.들깨맛이 적은편이라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는 힘든 편이라 근처 상가에 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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