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원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68   팔로워 1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이전에 노포임을 과시하듯 오래되어 보이는 곳에서
300미터정도 떨어진곳에 새로 이전을 했다.
처음엔 없어진줄 알고 핵당황.

깨끗해지고 자리도 훨씬 많아지고 모두 의자 좌석.

늦은 점심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온다.
2시넘어서 간지라 탕수육 주문이 가능해서
혼자 다 못 먹을것같아 고민하다
남은건 포장된다고해서 바로 주문ㅋ

잡채밥은 호불호가 좀 갈릴수있다
밥과 잡채에서 불향은 많이 나지만
잡채가 좀 불어있는듯 하고
고추를 씹으면 매콤함이 훅~
(다 덜어내고 먹는 맵찔이ㅋㅋ)

탕수육은 시간이 좀 걸린다셨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했을뻔~
겉이 엄청 바삭해서 이건 무조건 찍먹이다.

집에 갖고왔더니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고
바삭함이 살아있었다
역시 부천의 시그니처 중국집ㅋ^^b

잡채밥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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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오말토 평균 별점 3.7   평가 66   팔로워 8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위생이나 인테리어는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신다.줄들과 외관만 봐도 맛집이구나 알 수 있는 집이었다. 그러나 듣던 유명세와 달리 잡채밥과 간짜장은 너무 짜고 그냥 평범한 느낌이었다. 비오는데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줄까지 서서 기분탓일까...

잡채밥 간짜장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94   팔로워 19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좋은 식재료로 즉석에서 해주시니 좋아요.
볶음밥에 밥알을 뭉게는 스타일이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영업시간 11:00~17:00 / 일요일 쉽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했는데 2천원 정도 나옵니다.

잡채밥 삼선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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