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5 가격2.6 응대3.9
매우만족(5)
만족(9)
보통(12)
불만(6)
매우불만(4)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겉빠속촉 평균 별점 4.5 평가 1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음 고기은 맛있어요.
하지만 급하게 먹게되요 . 아주머니들이 구워주시는데 같이 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어요 ㅠㅠ
다른 반찬이나 음식은 전부 맛나요 볶음밥 된장찌개도요.
아주머니들이 친절하진 않습니다.
주문도 아예안들어가서 오래걸렸어요
인슐랭 평균 별점 3.8 평가 138 팔로워 12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간석동 “부암갈비”
블루리본 선정 맛집 옛 영광은 어디로
돼지생갈비의 육즙이나 육향은
사라지고 짠맛만 남은 맛집
고기를 구우면서 소금를 뿌려
구워주시는데 너무 짜고
생갈비 특유의 향이나 맛은
없고 너무 짠맛이 강하고 반찬도
짠맛이 강해 너무 실망스럽다 ㅜㅜ
젖갈볶음밥도 예전과는 다른 맛이다
금요일 주말 문전성시를 이루던
부암갈비집의 손님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것 같다
평점 ★★☆☆☆
맛 : 재방문의 없음
가격 : 높음
친절 : 보통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4 팔로워 3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그 이름도 유명한 부암갈비.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짜 돼지갈비를 만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는 시장에서 삼겹살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서 벌어진 일이다.
업자들은 갈비까지 최대한 끌어서 비싼 삼겹살로 정육을 한다.
고로 시중의 갈비집들은 보통 돼지갈비 대신에 혼합육을 쓴다.
이 혼합육은 소위 왕갈비라고 하는 목살이나 전지 접착육이다.
일명 왕갈비는 가짜임을 감추고자 주로 양념을 입혀서 팔렸다.
그러나 부암갈비는 왕갈비가 아니라 진짜 돼지갈비를 쓰는 집.
심지어 양념육이 아닌 생 돼지갈비를 취급하는 원조로 불린다.
신선하고 질 좋은 돼지갈비는 지방의 고소함과 단맛이 최고다.
게다가 입에서 기름기와 육즙이 터졌을 때의 풍미도 황홀하다.
그 기름기와 육즙이 느끼하지 않게 잡아주는 찬들도 찰떡궁합.
그러나 너무 비싼 가격을 고려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고민된다.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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