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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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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멜룽 평균 별점 4.7 평가 107 팔로워 4
5점 4월 3일
저의 인생에서 두번째 잘한일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 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읍니다.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요. 점심시간을 노렸으니 식사가 가능했던거지요. 저녁엔 웨이팅이 와르르 타지사람이라 주말, 저녁방문은 꿈도 못꿉니다. 웨이팅 와르르라 전용 고객 대기실도 있는걸요 대단! 아무튼 부암갈비는 사랑입니다. 직접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꽈리꼬추 리필도 시원하게 최홍만 주먹만큼 주시고.. 고기 맛은 말해 뭐해 .. 부드럽고 육즙 팡팡. 오늘 점심 최고였다. 이만 물러갑니다.. 블루 리본 멋져 안녕!
헛소리 말고 주차 정보 드리자면
부암갈비 가게 맞은편 20미터 살짝 가보면 세차장 겸 주차장이 있습니더. 주차 전용 공간은 4-5대? 세차장 영업중이지 않으면 그 공간까지 주차 가능합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쩝쩝쩝쩝 평균 별점 4.5 평가 120 팔로워 12
5점 4월 4일
맛있습니다 왜 후기가 안좋을까요? ㅜㅜ
저는 만족합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찾는곳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98 팔로워 11
3점 2024년 10월 23일
고기를 구워주시는 편리함, 계란, 꽈리고추를 구워먹는점도 좋고 반찬으로 나온 고추 장아찌도 맛있다.
그치만 한시간씩 기다려서 먹을만큼 고기 자체의 맛이 특별하지는 않다. 생갈비는 조금 질긴편이라 아쉬웠다. 맛있긴한데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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