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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베이커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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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97 팔로워 163
4점 2023년 6월 9일
칼국수집들렀다가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빵순이들이 들어간 사라베이커리
운동할때마다 늦은시간까지 열려있었는데
들어가본건 처음이었다
나는 소금빵 엄마는 소보루빵
와잎님은 이름 기억 안나는 큰빵
공주는 머랭과 빼빼로같은 하트모양 쿠키.
소금빵 버터향진하고 겉바삭 속 촉촉했다.
맛있게 잘 먹었다ㅋ
키워드
아이동반, 빵, 서민적인,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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