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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빵공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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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3년 4월 10일
늦은밤 산책갔다가 다음날 먹을 일용할 빵 사러 들린 찰리의 빵공장. 파티쉐님의 경력이 들으면 알만한 호텔들로 화려하셨다.
늦게 갔더니 빵이 적었지만
시그니처인 무화과깜빠뉴 추천하셔서 사고
실론티 스콘 픽!
홍차향이 진하진 않았지만
겉바삭 속부드럽고 치즈도 박혀있어 맛있었고
무화과 깜빠뉴 에어프라이어 데워먹었더니
빵 부드럽고 무화과 달달해서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빵순이들 데리고 낮에 출동~
빵순이들이 막 고른다ㅋㅋ 공주는 단팥빵에 우유
와잎님은 치아바타에 스콘
나는 지난번에 못먹은 소금빵 획득~
실내에 한자리 있는 4인용식탁에 앉아서
20-30분 정도 먹는사이 어느새 빵들이 많이 팔렸...ㅋ
양측에 진열되어있던 빵을 한측으로 다 옮기셨다ㅋ
담번엔 식빵 사와서 먹어봐야겠다ㅋ 굳굳
키워드
아이동반, 간식, 가족외식, 빵,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먹쟁이 평균 별점 4.6 평가 470 팔로워 9
3점 2022년 3월 29일
앙버터가 너무 아쉬웠어요 버터도 조금 녹아있고.. 사장님은 친절하시구 좋았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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