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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스너하우스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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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스너하우스

    4.4 (5명의 평가) 69

    필스너하우스의 사진
    음식 (15)
    실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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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

    필스너하우스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5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4.7 가격3.5 응대3.6

    • 방문목적 데이트(3) 저녁식사(3) 술모임(3) 가족외식(1) 기념일(1)…더보기 회식(1) 혼술(1) 남자끼리(1) 모임(1)
    • 분위기 시끌벅적한(3) 고급스러운(2) 깔끔한(2) 캐주얼한(2) 서민적인(1)…더보기 조용한(1) 예쁜(1) 이국적/이색적(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2)

    • 만족(3)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원원이 평균 별점 4.8   평가 48   팔로워 0

    5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필스너하우스는 시나몬흑맥주가 맛있어서 생각날 때 가끔 찾아요~ 간단하게 맥주 먹기 좋은 곳!

    코젤 다크 시나몬

    저녁식사
    가족외식
    캐주얼한
    2월 17일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55   팔로워 28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돈까스 사촌.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은 돈까스의 시초로 유력한 음식 중 하나.
    설에 의하면 과거 개항기 슈니첼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후 일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개량시킨 게 돈까스였다고 한다.

    실제로 슈니첼과 돈까스는 외형과 식자재 등이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슈니첼과 돈까스는 조리의 최종 단계에서 차이가 난다.
    돈까스는 기름에 튀기는 반면 슈니첼은 기름에 굽듯이 부친다.

    슈니첼 1.6만 원. 연육이 매우 잘된 편. 질긴 구석이 전혀 없다.
    경양식 까스처럼 고기를 얇게 펴냈음에도 육즙이 꽤 촉촉하다.
    고기에서 잡내도 안 난다. 다만 밑간이 너무 강한 느낌은 있다.

    건식 빵가루를 입힌 튀김은 부드러우면서 푹신한 느낌이 든다.
    기름기를 잘 빼냈다. 안 느끼하다. 하지만 고소함은 갖고 있다.
    물론 돈까스처럼 바삭한 식감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슈니첼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회식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1년 7월 1일

    Sung Sun Koo 평균 별점 4.2   평가 15   팔로워 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분위기는 짱좋구 주변에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 가족친구들끼리 모임장소로 자주오시더라구요. 생맥주는 세가지 종류 가 마셔봤는데 달달한 맥쥬 좋아하시면 코젤 시나몬 생맥 추천드려요ㅎㅎ 테이블 마다 촛뷸켜주시고 노래도 틀어주세요. 생각보다 좀 시끄러워서 놀랫지만 괜찮앗습니다.! 좋아용 헤헤 갔을때 피시앤칩스 먹엇는데 담엔 왕꼬치 먹어보려구욬ㅋㅋ 그거 생각보다 커서...ㅋㅋㅋㅋㅋ

    저녁식사
    데이트
    모임
    남자끼리
    시끌벅적한
    깔끔한
    고급스러운
    고급스러운
    2017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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