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9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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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2 팔로워 6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면 전포동에 있는 오래된 중국집이라는데..
일단 중국 화교분이 아버님때부터 직접 요리하사고, 가게도 운영 하신다고 하네요..
근데 일단 진짜 맛있다..
솔직히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은 기본 이상의 맛을 주는데 비해, 중국냉면은 좀…
짜장은 간짜장을 주문했는데, 춘장의 볶음 정도와 양파의 볶음 정도가 아주 절묘하게 조화롭다.
춘장이 짜지도 않고 고소한데다, 양파는 딱 식감 좋게 아삭거림이 없어지기 바로 전까지 익힘이 포인트였다!!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고소한 짭쪼름함에, 면을 비벼 먹으니… 짜증나게시리!! 순식간에 없어짐!!
짬뽕역시 아주 맛나다.
어떤 곳은 ”불맛“ 하면 불맛만 내려고 요리하고, ”국물의 깊이“ 어쩌고 하면 그것에만 집중하는데 비해, 여기 룽위엔의 짬뽕은 그렇지
않다!!
음식의 기분 발란스와 식재료의 조합과 익힘 정도가.. 불을 다스려야 하는 중국요리임에 틀림없이 요기 사장님은 고수다!!ㅎㅎㅎ
탕수육도 찹쌀의 양이 딱 알맞게 들어가 적당히 쫄깃하면서, 튀김의 바삭함을 잃지 않았다..
륭위엔은 아주 잘나가는 중식집도 어니지만, 그렇다고 중귝음식이라고 그냥 막 만드는 동네중국집도 아니다..
분명히 이 곳만의 맛이 있다!!
쩨리 평균 별점 3.5 평가 8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은 좀 적었음.. 무난하게 맛있음~~ 점심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많음
초코듬뿍달달 평균 별점 4.5 평가 8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짬뽕이 불향이 나고 탕수육도 옛날 탕수육 맛이라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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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 4일 전
쿄재 4월 16일
마리 4월 12일
shingrin 3월 31일
해피아미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