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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녀 국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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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 평균 별점 4.2 평가 108 팔로워 3
4점 2020년 6월 6일
다양한 종류의 국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입간판에 반계탕 7000원이래서 들어갔다가 닭도리탕을 싸게 먹을 수 있길래 닭도리탕으로 시킴.
닭은 오래 삶았는지 엄청 부드러웠고 국물은 떠먹기 힘들 정도로 좀 텁텁했다.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음.
점심시간 간단하게 먹기엔 나쁘지 않은 듯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Jinha Yu 평균 별점 4.0 평가 37 팔로워 10
4점 2019년 11월 6일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국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육수 연구실이 따로 매장 내에 있는 게 보여주기용인지, 실제로 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육수 무난하게 깔끔합니다. 어중간한 국밥집 가느니, 이제는 국밥 땡기면 여기로 종종 올 것 같은 식당입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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