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4.0 응대4.5
매우만족(12)
만족(1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우민무민 평균 별점 5.0 평가 3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들이 다 맛있고 좌석도 많아서 여러명 가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ymy 평균 별점 4.6 평가 173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200석 가까이 되는 대형 레스토랑
소개팅이나 데이트로 많이 방문하는듯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다
다코미식가 씨유조아 평균 별점 3.9 평가 228 팔로워 2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강남역 소개팅의 성지라는 이곳.. 드디어 다녀왔다.. ㅎㅎ.. 메뉴가 꽤 많은데 귀찮으면 역시 런치 세트를 시키면 된다. 식전빵과 샐러드, 에피타이저 같은 플래터, 파스타/라이스 중 하나, 돼지 목살 스테이크가 나온다. 구성은 정말 2인이 먹기에 넘나 풍부한 양.. 개인적으로 맛은 무난무난하다고 느꼈는데,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다! 멕시칸 샐러드 같은데 나초랑 빈, 찹찹한 야채, 아보카도랑 삶은 달걀이 잘 어우러진당.. 소스 간이 약간 센 편이지만 이 그래도 조음~~ 플래터는 베이컨 머쉬룸 프렌치 프라이 중에 선택 가능한데, 무난하게 감튀를 골랐구 역시 냉동같지만 무난하게 맛있었다. 파스타랑 라이스는 뒤에 선택지가 꽤 많지만 런치 메뉴 중에만 선택 가능해서 토마토 새우를 골랐는데 새우가 꽤 실한 편이었다. 정말 무난한 만원 초반대 파스타 느낌.. 돼지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소스가 별로라고 느꼈고.. 왜.. 이런걸 만들었을까.. 생각함.. 하지만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어 주말에도 웨이팅이 비교적 적고 예약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역시 무난하게 괜찮은 소개팅 장소같다.. 낯선 사람과의 첫 밥약으로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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