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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이야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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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아조아요 평균 별점 3.9 평가 528 팔로워 101
4점 2019년 10월 10일
쫀득쫀득 달달달한 과일모찌예요. 오래전 유행해서 우후죽순 생기다 현재까지 남은 곳이 장인정신과 맛을 가진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잘팔리는 베스트가 딸기라고 되어있던데 아직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콩알만한 딸기를 사용해서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베스트는 청포도 모찌!! 강추강추 복숭아도 맛있었구요. 딸기는 12월쯤에 대왕딸기 나오면 맛보세요ㅎㅎ 4개 한셋트로 구매하면 가격 상관 없이 9200원 입니다. 이왕 먹을거 4개 드시는거 추천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간식, 예쁜, 깔끔한, 포장가능
1238096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2024년 2월 8일
제가 선물받은 모찌가 맛있다고 해서 동성로 방문한 김에 어머니께서 명절 선물할 거 사러 가셨는데 어머니가 매장에 있던 40개 다 구매하려고 하니까 짜증 내시면서 미리 이야기하셔야죠;;이렇게 말씀하시고, 죄송하다고 선물 받았었는데 딸이 맛있다고 해서 동성로 온 김에 온 거라서 그러면 내일 가능하시냐고 좋게 여쭈어봤는데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하시네요... 제가 갔으면 기분 나빠서 구매 안 했을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구매해오셨고, 약속 때문에 조금 전에 집 와서 어머니께 이런 이야기 들었는데 기분이 나빠 사장님도 아셔아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어머니 휴대폰으로 리뷰 작성합니다. 맛있고 선물하기 좋다고 지인들께 추천도 하고 그랬는데 실망이 크네요.. 영수증이 없어 선물 아직 안 한 모찌 사진만 올리고 내일 13만 6천원 40개 결제내역 올리겠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키워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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