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피트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동네의 흔한 커피숍같지만 나름의 철학으로 운영되는 카페.

• 내부
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해 오픈된 공간에 있습니다. 테이크아웃하기에 좋고, 한켠에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오픈된 곳에 있어 아무래도 오래 앉아있기에는 어려워보입니다.
커피숍이 영화감독 이철하에 의해 탄생했다고 써져 있는데, 그부분을 멋스럽게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메뉴
로스팅을 직접 하고 매일 아침 빵을 굽는다고 하셨습니다. 개인 취향에는 아메리카노는 너무 신맛이 강해서 아쉬웠고, 콜드브루가 오히려 더 깔끔하게 느껴져서 만족했어요.
베이커리 종류도 나름 인기가 많은데, 우유 크림빵이 인기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봤던 베이커리 종류는 직화 커피브레드와 스콘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둘다 구워진지 오래되어서 인지 맛은 아쉬웠어요.

• 주차
상가 내 혹은 상가 앞에 주차 가능합니다.

• 화장실
상가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직화 커피 브레드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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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Inwoo Yeo 평균 별점 3.5   평가 1043   팔로워 8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나치기 쉽지만 상당한 내공의 빵집 슈는 국내최고수준으로 보았다.

슈 밀크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