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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돼지국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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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3 팔로워 26
1점 2019년 11월 1일
이 맛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부산의 돼지국밥이 이럴수는 없다... 처음 먹어보는 것도 아니고 ㅠㅜ
24시간 하는 곳이라서(신창은 24시간 안해요ㅠㅜㅠㅠㅠㅠ) 방문했는데 위생도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맛도 진짜 없어요. 어지간하면 뭐든지 맛있게 먹는 편인데 게다가 수육백반은 국물에 아무 건더기가 없어요. 그냥 육수만 나오는데 접시에 몇점 고기덩어리 따로 나오는게 백반입니다. 왜 2천원 더 받는지 이해불가 ... 차라리 7천원 국밥이 더 실합니다.
직원이 서빙하다가 상추를 테이블에 흘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맨손으로 그 상추를 집어서 접시에 올려놓았어요. 테이블은 얼룩이 있던 상태고 손도 집기류를 만지고 그래서 지지한 상태. 여러모로 충격적인 음식점입니다. 담에는 이거 먹을바에는 근처에 24시간 하는 맥도날드 갈정도입니다.
※ 연예인 싸인은 돈주고 산건가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려니 평균 별점 4.1 평가 315 팔로워 2
4점 2023년 6월 5일
체인점이라 믿고가는 밀양돼지국밥집입니다.감자탕도 같이팔아서 좋아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Jinny 평균 별점 3.5 평가 47 팔로워 1
2점 2019년 8월 20일
하... 부산놀러갔다가 우연히 들린 곳인데 위생 너무 심각했어요. 맛도 사실 별로였지만, 무엇보다 상추를 제 앞 테이블에 떨어뜨리셨는데 서빙하던 맨손으로 잡아서 제 접시에 올려주시네요...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수많은 유명한 싸인들이 무색해보이네요.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24시간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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