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9 가격3.3 응대4.1
매우만족(17)
만족(11)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3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요즘에 도토리에 꽂혀서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 지인이 심한산도토리국수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었는데 그때만해도 도토리의 맛을 몰랐을때라 흘러들었습니다
요즘 도토리의 맛을 알고난후에 방문했는데 토요일 11시쯤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30팀정도 있었어요
10:30에 오픈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들어가서 먹고있는데도 30팀이었습니다
사십분정도 기다렸고 먹고 나오니 웨이팅 50팀이 있었던 맛집입니다
저희는 두명이어서 도토리국수와 전을 주문했고
주문과 동시에 국수가 나왔어요
양이 많아 보이긴했지만 먹다보니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야채가 많아서 신선했고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왜 어른들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초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양념을 잘 못하는 집은 초맛을 세게하는 편인데 여기는 슴슴하게 맛있는 집이었어요
도토리전에는 버섯이 많이 들었고 건강한 맛이어서 좋았어요
전도 국수나 수제비도 포장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웨이팅이 긴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파주 맛집으로 인정하는 집입니다
뚜빙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오픈 20분 전쯤 가 리스트를 적어 오픈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도토리 국수는 예상대로 맛있고 도톰한 면이 쫄깃했고 들깨수제비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dogday 평균 별점 3.9 평가 126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찐 맛집!!!!!
도로리쟁반국수와 도토리전이 시그니처.
쟁반국수 양념이 찐한편인데 아주 맛있게 단점없이 맛있다가 배가부르니 신맛이 좀강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강한양념은 충분한양의 오이 적양배추 , 배가 중화시킵니다. 배(과일)가 아주 큼지막 여러조각 같이 버무려있어 좋았어요
2인분양입니다
새큼달달한비빔국수와 따뜻 쫄깃 담백 바싹 오일리 도토리전은 꿀조합.
도토리요리 특유의 텁텁한 맛은 거의 없는걸보면
도토리함량이 많이 높지는않은것도 같아요
앗 참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 존맛
토요일 오후 5시 방문했는데 주차장 만차
대기10번째. 뒤로도 계속대기.
그러나 요리 금방나오고 금방먹어져서 오래기다리지는 않아요
가게앞뒤로 주차장있는데 20대이상 가능한공간
서비스는 워낙 바빠서 좋고나쁘고를 평할수도 없지만. 직원들이 일사 불란. 요청하는 밑반찬 앞접시 빨리 빨리 가져다 주기는 합니다
블로그 후기
쏠공주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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