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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스시, 모듬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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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3길 10 1층 스시세이
지번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10-29

영업 전 오늘(수) · 영업시간: 11:00 - 21:00

11월 27일(목)11월 28일(금)11월 29일(토)11월 30일(일)12월 1일(월)12월 2일(화)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1:00 - 20:00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02-525-2466
식사모임, 혼밥
가성비좋은, 깔끔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테이블, 와이파이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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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세이 방문자 리뷰

4.6

10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8)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6

좋음

80%

보통

20%

부족

가격

5.0

만족

100%

보통

불만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8점심식사 6식사모임 5기념일 3데이트 2혼밥 2가족외식 2회식 2포장 1접대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숨은맛집 7가성비좋은 7깔끔한 5지역주민이찾는 4예쁜 3조용한 2서민적인 2푸짐한 2지역주민이 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커피한잔 평균 별점 4.3 평가 720 팔로워 9

5점 2024년 6월 14일

진짜 여기는 맛있는 것을 아는 곳. 너무 잘 나오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맛있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모듬초밥 11 piece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둥글레차님이 좋아합니다.

모찌늬나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21년 3월 24일

진짜 인생초밥이에요... 원래 숨은 동네 맛집이어서 무슨 껀덕지(기념일/생일)만 있음 매번 찾아가서 먹었는데 이사와서 자주 못가서 아쉬워요...
초밥 진짜 푸짐하고 초밥 전에 에피타이저부터 화려합니다.. 죽/연두부튀김/우동 이렇게 나오는데 죽은 진짜 삼삼하니 입맛 돋구아주고 연두부튀김은 저희 엄마께서 레시피를 탐내실 정도였습니다 ㅋㅋ 바삭부드러움의 식감과 튀김소스가 진짜 굿굿!! 우동은 국물이 진짜 끝내주고요!! 메인메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제 입맛에는 연어가 최고.. 연어랑 연어소스가 진짜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초밥도 당연히 말하기도 입아플 정도로 밥이랑 회크기의 조화가 적당했고 여기는 참치를 안좋아하던 제가 참치를 사랑하게 해줄 정도로 퀄리티가 굿굿... 광어 장어 소고기 다 빠짐없이 맛있습니다! 초밥광인 저한테는 그 어느 곳보다 1등이었다고 감히 남겨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입가심 센스 아이스크림 진짜 너무 귀엽고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흡입하느라 사진이 조금 부족하지만 진짜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러움이 느껴지고 번외로 홀 사모님께서 진짜로 친절하십니다..!! 같은 서비스직 업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존경스러울 정도!! 조만간 또 통장털어서 가야겠네요 진짜 이수 숨은 맛집이에여 여러분 가주세요 우리 사장사모님 돈쭐내주세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특초밥, 세이초밥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깐깐한아부지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49 팔로워 464

5장 더보기

3점 2021년 3월 15일

올라오는 평가들 좋아 기억저장.
'일단 점심메뉴 먹어보는게 좋겠군'

무척 작은 식당. 좁은 공간 커버 위한 화이트톤 실내. 그에 비해 너무 많은 테이블과 의자들. 손님들 몇테이블 들어차자 비좁고 답답. 과했다.
매상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겠지.
뭐, 맛만 좋다면야~

싼 점심메뉴라 뭔가 바라지는않았다. 그러나 기본을 먹어보면 다른 것도 가늠되는 법. 다 먹은 소감 적자면:

가성비는 괜찮다!
만원에 죽과 우동, 아이스크림까지.
그 가격 안에서 초밥 한가지씩 골고루 또한 기대하지않았으니
먹을만한게 없네 정도는 패스-

놀란 것은
당혹스러울만큼 바싹, 드라이한 초밥!
점심시간 미리 준비해놔서 그런건지, 재료의 신선도 차이인지...(둘 다)

메인은 꽈당. 우동은 먹을만했지만 일식에서 한식으로 훌쩍 넘어선 지점.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장국은 일식집 미소장국 아닌 휴게소의 무미한 국물 대용 정도.(이것은 충격적이었음) 연두부튀김은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시작의 죽과 끝의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다.

사람들마다 기호가 다르겠지만,
이정도를 맛있다 하는구나... 존중해야지.
나는 만원 더해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초밥을 선택하겠다.

오늘만 이런 날, 하필 오늘 방문한 나의 운없음?이라기엔 기준점 아래.
아쉬움 속에 바라건대 본연의 맛에 집중, 맛 수준 한껏 견인하기를.
훌륭한 가성비만큼 세심한 정성으로 신선함 유지한, 맛으로 탁월한 스시!
그저 그런 동네 맛집을 넘어 진정한 맛집으로 거듭나길~

맛: 보통|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런치메뉴 초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코코맘님 외 55명이 좋아합니다.

코어 평균 별점 4.0 평가 263 팔로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