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5 가격3.3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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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이 평균 별점 5.0 평가 97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처음에 바르미라는 식당이었던 기억인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다이닝코드 리뷰할때 식당 찾을때 안나와서 당황했네요.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에 식당이름이 있었네요. ㅎㅎ 하튼 맛있게 먹은 기억이고, 특히 이베리코 목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4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2년에 한번 갈만합니다. 누가 사준면 매일 갈 수 있구요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58 팔로워 54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당역에 위치한 일식 전문 뷔폐인
심비디움2에서 가족 모임 했어요
20명 단체예약도 가능했고 행사시에
단체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메뉴는 정말 간결하게 초밥과 스시가
중점 메뉴이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있고 알밥,소바등 즉석 요리도 있었어요
다만 고기류 음식은 거의 없어 해산물을
잘 못드시는 분들에겐 비추천 입니다
회도 엔가와,참돔,참치,연어 등 다양한
부위가 제공 되었고 초밥도 참치,와규
새우 등 다양한 편이였어요
회나 초밥의 퀄리티가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수준이 좋았고
구성도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최상급 호텔 뷔폐를 기대하시면 살짝
실망 할 수도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스시류 즐기기는 아주 좋았어요
코어 평균 별점 4.0 평가 297 팔로워 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이 다양하고 회가 신선해요 이베리코 돼지고기가 의외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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