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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2.5점
맛3.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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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규 평균 별점 4.0 평가 335 팔로워 6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요 ㅠㅠ
진짜 짜도 너무짬 밥에 웬 간장을 들이붓는지
간장을 너무 부으니까 초밥 밥알이 다 흩어져서 여기저기 흩날림
네이버 리뷰는 다 사기였다.....
먹생먹사 평균 별점 4.4 평가 21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올해 오픈한 깔끔한 스시가게
이 근처에는 스시집이 정말 거의 없어서 오픈했다는 소식에 좋았다.
가게 내부는 그리 크지 않고 2층에 위치해있다.
스시 10pcs+차완무시+우동 ₩12,000
모든 스시에 2천원 추가하면 차완무시랑 우동이 나온다.
차완무시에는 김이 들어가있고 보들보들 맛났다.
스시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었다.
이런 스시 가게는 무난무난한 맛일거라 생각하는데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네타 종류가 특별하진 않지만
샤리가 적초샤리인 것처럼 느껴졌다.
저렴이 초밥치고 꽤 신경 쓴 느낌이 들었달까?
아무튼 내 입맛엔 맛있었다.
단품 메뉴도 괜찮아보여서 저녁에 들리기도 좋아보인다.
주변 반응을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지만
나는 깔끔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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