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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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맘 평균 별점 4.0 평가 58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래된 옥련동 국밥 맛집이다. 국밥이 굉장히 깔끔하고 국물맛이 깊다. 자칫 느끼할수도잇는 소머리국밥 여기는 항상 담백하고 진하고 맛있다. 국밥치고 가격이 살짝 있는편이지만 그래도 사골국을 맛있게 먹음에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같이 주시는 밑반찬은 깍두기랑 김치인데, 가끔 덜 익엇을때가 잇다. 이번엔 김치가 덜 익어서 깍두기만 리필을 두번 더 했다. 무튼 둘다 맛있지만 익엇을때가 훨씬 맛있다는거...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요즘 시국에 명부, 체온체크 다 하고 계신다. 주차공간은 협소하게 있는편이며 평일엔 10까지 영업을 하신다. 개인적으로 더 오래하셧으면 하는데 그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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