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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보쌈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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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보쌈

    2 (1명의 평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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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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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2점

    1.0 가격1.0 응대5.0

    • 방문목적 아이동반(1) 저녁식사(1) 식사모임(1) 회식(1) 가족외식(1)…더보기
    • 분위기 서민적인(1) 푸짐한(1) 깔끔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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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0)

    •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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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평균 별점 3.9   평가 34   팔로워 4

    2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2인 세트: 기본이 보쌈 소자에 쟁반국수 세트입니다. 보쌈은 여기서 마늘이나 굴, 코다리 회 보쌈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이 붙습니다. 저는 마늘 보쌈으로 변경해서 3,000원 금액 더 붙었어요. 우선 마늘 보쌈은 사과와 마늘을 갈은 소스가 접시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이걸 뿌려 먹어도 되고 찍어 먹어도 돼요. 고기 자체는 양이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소식가 분들에겐 조금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이유가 쟁반국수가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조금 남겼네요. 공기밥은 따로 시켜야 하는데 굳이 시킬 필요는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이 문제인데, 보쌈은 맛이 평범합니다. 그냥 그저 그런 맛이에요. 고기 두께도 일정하지 않고 어떤 건 너무 얇고요. 김치나 무채도 특별한 맛이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좋게 말하자면 자극적인 맛보다는 건강한 맛인데, 이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기에 안 그래도 심심한 맛에 무쌈은 왜 서빙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큼한 맛이 나머지 재료 맛을 다 죽여요. 제일 문제는 쟁반국수인데, 양은 정말 많지만 맛이 없습니다. 싱거운 것 같기도 하고 양념 자체가 별로 뛰어나다고 생각 들지 않아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먹고 43,000원 나왔습니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 들어요. 건강식도 아니고 맛이 좋은 것도 아닌데 비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 듭니다. 그나마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했기에 기분이 나쁜 경험은 아니였지만, 재방문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2인 세트 음료

    아이동반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2020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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