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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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4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블루리본 삼계탕.
블루리본 서베이는 한국의 미쉐린이라 불리는 맛집 가이드 북.
블루리본은 국내 최초로 창설된 맛집 가이드 북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업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받는다.
학익동의 궁중 삼계탕은 이러한 블루리본을 매년 수령하는 집.
사실 이곳은 블루리본 수록 이전에도 동네 맛집으로 유명했다.
실제로 이곳은 시간과 요일을 가리지 않고 손님들로 가득이다.
이러한 삼계탕의 인기와 높은 평가는 닭고기의 수준 덕분이다.
이곳의 닭고기는 시중의 다른 삼계탕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다.
심지어 가슴살도 전혀 퍽퍽하지 않고 쫄깃함으로 무장할 정도.
또한 고기에서 잡내나 비린내가 전혀 없고 깔끔함을 자랑한다.
국물은 생각보다 고소함이 진하지 않고 한방의 향도 은은하다.
사골처럼 진득한 맛을 기대했다면 아쉽지만 물리지 않고 깔끔.
재방문 의사: O
Hyoung Bum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이 식당에서 다시는 음식 안먹을랍니다. 내가 여기 내돈주고 밥먹으러와서 이런대접 받아야하나 싶을정도로 불친절하고 밥먹으러왔다가 다 먹으니 쫓겨나듯 나와 주차시킨차도 거의 쫓겨나듯 뺐습니다. 삼계탕 뭐 특별한것도 아닙니다. 이건 진심담긴 리얼 후기임. 아주아주 비추. 이때까지 가본 식당중 거의 최악
봉봉봉 평균 별점 4.1 평가 13 팔로워 0
4점
인삼주에 삼계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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