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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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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평균 별점 4.0 평가 149 팔로워 5
4점 2021년 9월 3일
좌식 자리가 함께 있는, 본점보다 더 젊은이를 타겟층으로 하는 듯한 지점입니다. 본점보다 신축에 공간이 넓고 깔끔해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전이나 도토리묵잡채를 자주 먹습니다만 본점보다 맛이 덜 한 느낌입니다. (간의 영역보다는 신선함이나 볶음 정도가 살짝 아쉽습니다) 제육볶음은 특히 눅눅한 맛이 영 아쉬웠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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