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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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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6 팔로워 637
4점 2021년 12월 25일
매장내 테이블이 적어 대부분의 손님들이 오셔서 포장을
주로해서 주문하시고 밖에 메뉴판도 있어서 입장전에
뭘 먹을지 정하고 들어가서 키오스크에서 바로 주문
가능한게 너무 간편했어요
⠀
저는 시그니처인 힘난다치즈버거세트와 친구는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머쉬룸치즈버거를 주문 그리고
사이드로 맥앤치즈프라이즈 까지 주문했어요
⠀
머쉬름치즈버거는 두툼한 패티에 육즙이 가득했고 버섯
씹히는 식감에 스위스치즈의 고소함 대박
⠀
힘난다치즈버거는 수제버거 맛집에서나 느낄 수있는
두툼한 100% 소고기패티에 토마토와 신선한 야채
치즈가 삼박자로 어울려서 수제버거의 풍미를 제대로
느꼇어요 세트메뉴주문시 음료도 무한 리필이 가능
⠀
특히 자극적인 짭짜롬한 맛을 내는 맥앤치즈는 치즈와
짠맛이 어울러져 감튀와 양파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나요
⠀
머쉬룸치즈세트 : 9,400원
힘난다치즈버거 : 6,400원
맥앤치즈프라이즈 : 5,800원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57 팔로워 44
4점 2021년 5월 2일
강남역 1번, 3번 출구에서 도보고 3-4분 거리에 있는 버거집.
수제버거라고 하지만, 프랜차이즈의 느낌에 좀 더 가깝다.
매장이 좁아서 홀보다는 배달 및 포장이 위주인 것으로 보이며, 현금 없는 매장.
가격은 버거 단품 기준 6~8천원 사이이며, 세트는 2,500원 추가.
매장에서 먹을 경우 음료는 리필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시금치 뽀뻐이버거를 주문했는데, 시금치 페스토가 들어가있는 게 특징.
다른 데에서는 보기 드문 메뉴라서 기대하고 먹었으면 썩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패티는 직접 만드는지 아니면 공장제를 쓰는지 잘 모르겠으나 너무 단단했고, 시금치 페스토는 기름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고, 시금치 느낌도 잘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너무 느끼했다.
패티를 좀 얇게 만들고, 페스토에 기름기만 좀 줄여도 괜찮을 거 같지만, 재구매 의사는 썩...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주차불가
Fraise 평균 별점 4.4 평가 144 팔로워 12
4점 2022년 3월 15일
처음 가본 곳인데 깔끔하고 양이 푸짐하니 좋네요. 간편하게 식사하기 딱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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