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426   팔로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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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8월 22일

퓨전 중식당으로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양이 적어 보여서 2명이 3개 디쉬 시켰으나 생각보다 양이 많아 남겼습니다. (둘다 소식좌이긴 합니다)
가지튀김이 정말 맛있어 강추이고 에그누들은 약간 짰어요. 관자 xo 볶음밥은 무난했고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똥개 평균 별점 4.0   평가 465   팔로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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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7월 13일

평일퇴근이후에 방문하니 조용하고 좋다
파인다이닝같은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39   팔로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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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4월 17일

와 너무 맛있다. 솔직히 한국에서 먹은 해외음식 중에 손에 꼽게 맛있게 먹은 식당이었다. 메뉴 하나하나 술이 너무 생각난다. 로컬 중식 좋아하는 사람은 최애 집 될 수도 있다. 마라를 좋아한다면 건두무 무침 헤어나오기 어렵다. 조개찜 요리도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한 그리운 맛이었다. 오히려 항상 맛있는 치킨윙이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순위가 되어버림. 돼지고기 그린빈스도 좋았다. 역시나 사장님이 중국에서 계신 경험이 있다고 한다. 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음식에서 대만족. 디쉬 하나하나가 양이 많진 않다. 세명이서 먹은 사진인데 양이 넘치는 느낌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가격대가 센편이지만 여긴 무조건 또 갈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