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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t 평균 별점 3.4 평가 5 팔로워 1
5점 2017년 6월 18일
아침 8시에도 친절하게 장사해주시는 사장님이 이웃집 할머니같음. 이 시골에 버스터미널앞에도 장사안하는 시간인데 식사가 가능한 것도 고마운데, 가격은 3천원. 가격에 또 놀라고, 맛도 괜찮음에 또 놀랍니다
이승사자 평균 별점 4.6 평가 5 팔로워 0
5점 2021년 8월 23일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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