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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드2 평균 별점 4.2 평가 141 팔로워 0
3.5점 8월 5일
부산에 몇 없는 평냉집인데다가 미쉐린리라 매우 기대하고 갔지만!
맛자체는 괜찮게 잘 먹었는지만
예상외로 평범하고 특색이 없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한우수육이 참 부드럽고 맛잇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862 팔로워 75
4점 2024년 8월 25일
해운대 평양냉면 미슐랭가이드 맛집. 평냉 좋아하지만 여긴 극강으로 어려운 곳이다. 100%사태로 육수를 냈다고 한다. 따로나오는 주전자육수는 사골육수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31 팔로워 12
5점 2021년 8월 8일
부다면옥이 해운대쪽으로 이전하고는 첫 방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접근성은 훨씬 좋아진 것 같아 반가웠어요.
부다는 메뉴가 단촐해요. 밀면을 버리고 오로지 평양냉면 한 가지(물/비빔)와 수육만으로 승부를 뒀어요.
평냉(물) 한 입에 갑자기 휴가 온 느낌을 줄 정도로 기분 좋은 맛을 줘요. 감칠맛보다는 깨끗한 맛이에요. 간도 적당해요.
아쉬운 점은 양이 너무너무너무 적다는 것.
순면인데 1만원이라 싸다고 좋아했더니 양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래서 큰 거를 시킨다면 서울에서 순면 먹는 거나 가격 차이가 없겠더라고요.
지방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냉 가격이 싼데 부다는 그렇지는 않지만 순면을 판매해주는 곳이니 개인적으로 소중합니다.
첫 주문 보통으로 먹고 양이 적어서 사리를 추가했는데 결국 처음부터 큰 사이즈 시키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져요.
처음부터 "큰 거" 시키면 1만5천원인데,
"사리 추가"는 1만 6천원이 돼요.
그런데 사리를 추가해도 양이 부족했어요. 거기다 수육도 먹었는데 말이죠. 양을 꼭 참고하세요!
메뉴가 심플한 만큼 맛은 모두 일품이었는데 수육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부위는 5부위가 조금씩 나옵니다.
○ 주차는 별도 장소가 없어서 근방의 구청에 주차했어요. 10분에 500원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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