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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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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쨩 평균 별점 4.0 평가 105 팔로워 1
4점 6월 1일
행사있다해서 갔다가 간단히 국수부터 먹기로!!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기다리기도 했지만
운좋게 2인석있어서 바로 앉을수있었음.
국수 2개시킸는데 주문이 많아서 그른지 나오는덴
시간이 좀 걸렸음.
행사때문에 붐비는건진 첨가봐서 몰겠지만
주차도 힘들게 하고 들왔지만 맛은 그냥 평범한 국수맛 ㅋ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5점 2023년 10월 11일
외암민속마을을 대표하는 맛집 중의 하나인 외암촌. 외암촌에는 따로 널찍한 주차장이 있으며, 만차시 바로 옆에 있는 외암민속마을 주차장(무료)을 이용하면 된다. 잔치국수, 파전, 손두부, 묵 등이 주 메뉴이다. 가게 입구 맞은편이 바로 외암민속마을이라 눈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전 10시에 오픈하여 평일에는 오후 3시, 주말에는 오후 6시가 마감이다. 실내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실외 천막에서 식사를 했다. 잔치국수2, 비빔국수, 묵채밥 주문.
묵채밥은 따듯하게 차갑게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제법 무더운 날씨라 차갑게 주문. 김치 맛집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정말이지 탄성이 나올 정도의 맛이었다. 쫄깃한 묵, 김치와 채소 등이 육수와 잘 어우러져 최상의 맛을 내는 묵채밥이었다.
오픈런을 했기에 아침부터 국수냐 싶었던 둥이들, 잔치국수의 맛에 눈이 번쩍 김치의 맛에 눈이 한번 더 번쩍..ㅋㅋ
비빔국수는 색깔과는 달리 매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고소한 기름의 맛이 더해져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이곳저곳 둘러보며 사진을 찰칵찰칵.. 외암촌 바로 맞은편이 외암민속마을이라 식당 안에서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 하늘이 청명했던 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보러 나갔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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