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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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평균 별점 4.3 평가 173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연남동에서 연희동으로 이전한 후 처음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외국인 포함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나만의 브런치’ 메뉴가 인기메뉴로 bowl(아이템) 수를 4, 5, 6 중에 선택해서 조합을 하게 됩니다. 사워도우, 스크램블그에그, 연어, 그릭요거트 등 선택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저트로 선택한 얼그레이 쥬키니 로프 케이크는 조금 달았으니 참고하세요.
예약 안 받고 화, 수 영업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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