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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01 팔로워 268
4점 2022년 4월 23일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
지긋지긋한 배달 음식에서 벗어나고픈 생각들도 하지 않나싶다.
그리고, 직접 가서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중국집에서 옆자리 짝꿍 체육과 후배님과 일잔을 했다.
안서동 백석대학교 근처에는 중국집이 짜우밖에 없는 것 같다.
짜우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깐풍기(30,000원)를 주문했다.
처음 보는 순간 실망감이~~~
대학가에 있는 중국집이라 뭔가 푸짐한 것을 기대했건만..
일반 중국집과 비교해도 가격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나 많이 부족해보인다.
평소 치킨을 즐겨하지 않는 나이지만, 중국집 깐풍기는 좋아하는 편..
겉바속촉의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술안주로는 그만이다.
다행이도 후배님 역시 맛은 괜찮다고 해서 사악한 소주(5,000원)와 함께 맛있게 먹고 나왔다.
하지만 대학가, 더군다나 프랜차이즈도 아닌 곳에서 소주 5,000원은 좀 너무하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찐2 평균 별점 4.7 평가 29 팔로워 2
5점 2023년 2월 5일
그냥저냥 가격도 보통 친절도 보통 맛도 보통 무난해서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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