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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설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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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설렁탕,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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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60
지번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192-75

영업 중 오늘(일) · 영업시간: 06:00 - 20:00

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

영업시간: 06:00 - 20:00
영업시간: 06:00 - 20:00
영업시간: 06:00 - 20:00
영업시간: 06:00 - 20:00
영업시간: 06:00 - 20:00
영업시간: 06:00 - 20:00

02-2249-3939
혼밥, 해장
서민적인, 노포,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대흥설농탕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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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2)

대흥설농탕 메뉴정보

설농탕

13,000원
1위 75%가 주문했어요
설농탕 특
2위 25%
수육

50,000원
3위 13%
해장국

10,000원
특 설농탕

16,000원

메뉴 모두 보기

대흥설농탕 방문자 리뷰

5.0

8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6)
4.5

마음에 들어요

(1)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3.8

만족

38%

보통

63%

불만

응대

4.8

친절함

88%

보통

13%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5혼밥 5저녁식사 3술모임 3가족외식 3아침식사 3식사모임 2혼술 2아이동반 2데이트 1실버푸드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6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7지역주민이찾는 6숨은맛집 4깔끔한 3조용한 2격식있는 1가성비좋은 1예쁜 1캐주얼한 1푸짐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576 팔로워 40

3장 더보기

5점 2024년 11월 29일

장안동에 위치한 설농탕 맛집
입구에서부터 블루리본이 맞이해줘서 그런지 기대감 설레임이 높아진 곳.
먼저, 설농탕은 일반과 고기의 양이 차이가 있고, 국물은 담백하면서 맑은 국물이 일품인 듯!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진 요즘 딱 어울리는 음식이지 않을까 싶음.
사이드로 김치와 깍두기도 설농탕과 너무 잘 어울리는 맛!! 근처 지나가신다면 맛보시기를 추천!!
.
영업시간은 오전 06시부터 20시까지 하고 특히 오전 10시까지는 해장국도 가능한듯!
.
특이사항: 주차 O, 화장실 매장 내 위치
.
Sebas 재방문지수: ⭐️⭐️⭐️⭐️⭐️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농탕 특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마멀레이드보이 평균 별점 4.3 평가 72 팔로워 2

4.5점 3월 11일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설렁탕을 주문하면 국수면을 따로 주십니다 김치 깍두기 탕이랑 잘 어울리고요 파도 테이블에 놓여있어서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친잘하고 깨끗하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농탕

키워드

데이트, 숨은맛집, 무료주차

짱돌미쉐린 평균 별점 3.9 평가 87 팔로워 4

5점 3월 11일

리뷰보고 방문했는데 설렁탕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냄새도 없고 가게도 매우 청결하고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십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한우라 믿고 먹을 수 있네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농탕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거니나라 평균 별점 3.8 평가 109 팔로워 5

1장 더보기

5점 2023년 2월 19일

22.02.19

저녁에 마눌님이 가보고 싶어하는 대흥설농탕집에
둘째아이와 왔네요

설농탕집에 대한 저의 기준은
1. 국물이 뜨끈하고 잡내가 안나야 한다
: 토렴해서 나오지만 아주 뜨끈하고 녹말가루 풀어
지나치게 걸죽하거나 밍밍하지 않고 그릇채로 시원하게
냄새없이 잘 넘어가네요
2. 고기는 부드럽게 넘어가야 한다
: 간장을 종지에 달라해서 고기찍어 먹는데,
아주 부드럽게 씹힘도 살짝 있고 딱 좋아요
3. 같이 하는 김치는직접 담근 할머니 김치스타일이 좋다
: 일부 프렌차이즈 설농탕집의 김치는 매실청이나
올리고당을 넣어 빠르게 익히지만 달달한 느낌이 있지만
여기는 예전 할머니 기치처럼 젓갈 향이 살짝나는
잘익었지만 쉬지 않은 배추김치 좋네요

뭔가 뜨끈하면서도 든든한 밥을 원하시면 여기 좋네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설농탕, 설농탕 특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실버푸드,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