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선유

그리다111 평균 별점 4.0   평가 131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제일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 갤리리카페로 문화이용료를 내면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실내든 실외든 어느 곳도 다 눈에 담고 싶은 공간. 군산여행을 더 기억에 남게 하는곳.

문화이용료(음료제공)성인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84   팔로워 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니 이토록 멋진 공간이라뇨!!!! 가기전 어느 분의 리뷰를 읽었었습니다. 입장료 8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요. 네, 저도 이곳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데 저도 그 말씀에 몹시 공감합니다. 8천원을 내면 음료 한잔 선택이 가능합니다(전 아메리카노 대신 오미자차를 골랐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공간은 크게 3곳으로 나뉘어집니다. 별채, 본건물(커피 주문받는 곳이 있는), 그리고 위쪽의 갤러리동. 갤러리동이 특히 압권입니다. 그림과 통창, 그랜드피아노,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온화한 시골풍경들. 넘넘 힐링되었습니다. 저는 주룩주룩 비오는 날 갔었는데 그 나름대로 매력적이었고 최고였던건 스피커! 잔디깔린 정원에서까지 귀가 호강했어요.

오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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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평균 별점 4.2   평가 236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반려동물 동반 안되어 아쉽. 무료주차에 주차요원님 계심. 잘 꾸며놔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보는 재미가 있음. 음료 맛도 괜찮음.

오미자차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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