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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숯불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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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입맛미슐랭 평균 별점 4.1 평가 228 팔로워 57
2점 2022년 9월 20일
오랜만에 예전 자주갔던 태릉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재개발이 되면서 다 없어지고 이곳만 남았는데 여기도 곧 개발된다고 하네요.ㅠ
이집은 방문한적이 없었는데 마지막 남은 태능갈비라 어쩔수 없이 왔는데 많이 실망하고 왔네요. 이전에 왜 이곳을 오지 않았는지 알수 있는 맛입니다.
일단 갈비는 돼지갈비가 아닌 목전지 양념입니다. 양념도 태능갈비의 맛이 아닌 진짜 보통이하의 맛이에요. 그나마 왕갈비보다는 전통갈비가 조금 나아요.
냉면은 완전 팩냉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정성이나 퀄리티, 친절도에서 기존 태능갈비집에서 느꼈던 부분 어느하나 느끼지 못하고 실망하고 갑니다. 조만간 개발되어 없어져서 그런건지 이전 태능갈비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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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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