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5 가격3.8 응대3.8
매우만족(1)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295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 반찬이 대체로 깔끔. 짜지 않다. 특히 겉절이 김치는 배추의 단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삼계탕의 비린내를 잘 잡아주는 양념이 잘 배합되어 있다. 깍두기는 보통.
2. 기다리는 동안 닭똥집+인삼주 반 병을 먹을 수 있다. 닭똥집은 안 질기고 부드러움. 차게 나오는 게 다소 아쉽. 인삼주는 먹지 않았지만, 보통 한 잔 나오는데 비해 여기는 반 병이 나와서 낮술꾼들에게는 혜자
3. 본 메뉴 삼계탕 맛 아주 좋음. 한방이라 한약 냄새가 많이 날 거라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음. 밥도 실하고 고기도 실했다. 국물도 찹쌀 때문에 꾸덕함. 본인은 국물을 잘 먹지 않는데 계속 퍼묵한 것을 보면 맛있는 게 틀림없음
먹형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노원역에 정말 오래된 삼계탕 맛집 고전한방삼계탕.
노원역에 가면 항상 보이던 곳이었는데 처음 방문해봤다.
간판과 내부가 한옥집처럼 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았다.
삼계탕을 종류가 정말 많았고 가장 저렴한 기본 삼계탕을 주문했다.
밑반찬으로는 닭모래집 볶음이 나왔는데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다.
주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뜨겁게 끓는 삼계탕이 나왔다.
삼계탕은 신기하게도 사람마다 먹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다리와 날개는 소금을 찍어 먹고 닭가슴살은 잘게 찢어서 국물에 밥과 함께 말아 먹는다.
닭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는 섬계탕이었다.
오래 운영한 삼계탕집으로 크게 단점없는 맛있는 삼계탕이였다.
가장 기본을 주문해서 특색은 없었다.
서비스로 준 술이 좋았다.
가볍게 약으로 먹는 술 같은데 향이 좋았다.
옛날 유행하던 대통주 마시는 느낌?
24시간 배달도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67 팔로워 3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노원역 인근 토속한방 삼계탕집. 우선 발렛주차를해주시고 공간이 있으면 직접 주차하면됨. 손님은 많음. 단 맛이 있는 지는 모르겠음... 난 그저 그런 것 같음. 단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는 꿀맛임 ㅎㅎ
블로그 후기
JJ 3월 13일
정부장 2월 6일
곰푸 1월 18일
JJ 2023년 11월 29일
룰루링 2023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