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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부대찌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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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ysp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65
3점 2020년 6월 14일
미나리가 올라간 부대찌개. 차별화된 맛이라기 보다 기본은 늘 우리가 예상하는 부대찌개의 기본을 하는 집이고 좀 다른 점이라면 미나리가 있다는 점 입니다.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1인분 8천원. 좀더 저렴했으면... 소세지 사리가 6천원이기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26 팔로워 1078
3점 2019년 7월 27일
묵동 자이아파트 앞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
이곳 부대찌개의 특징은 미나리가 들어가고 반면에 스팸 종류 햄은 들어가지 않는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김치, 미나리, 당면, 소세지, 민찌 등....
그래서 그런지 첫맛은 생각과 달리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난다.
하지만 계속 끓이다 보면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또한 라면사리가 익어가면서 좀 더 걸죽하고 깊은 맛이 난다.
끓기 시작하면 맨처음 미나리를 건져 먹고 다음 익은 면을 건져먹은 후 건더기와 국물에 흰 쌀밥을 넣어 말아 먹으면 나도 모르게 과식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반찬은 직접 만든 무김치 하나가 유일하지만 이 음식 또한 오묘하게 잘 어울린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matziplist 평균 별점 3.4 평가 1102 팔로워 23
3점 2024년 7월 1일
미나리가 있어서 좋았다
라는 것 빼고는 평범
간이 쎄지 않았다
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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