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타이문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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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5점
맛4.7 가격5.0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05 팔로워 9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말 가성비 좋은 나만 알고 싶은 동네 맛집입니다.
주말에 지나갈때면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어느 정도 길래 궁금하던찰나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뿌팟뽕커리는 태국식당에 가면 고급요리에 속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2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고, 항상 먹다보면 느끼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매콤하고 달달하게 계속 손이가고, 느끼하지 않고 코코넛향이 많이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쌀국수도 소스를 찍어먹거나 하지 않고, 오리지널 현지 쌀국수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고추기름, 피쉬소스 등 첨가해서 먹으면 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국물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632 팔로워 12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 갑 동네맛집 입니다
태국요리가 먹고싶어서 검색하던중 동네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역 주변에도 쌀국수 등 동남아 음식점이 있는데 여기가 더 맛있고 착한가격에 양까지 푸짐해요
뿌팟퐁커리 가격도 착한데다 소프트쉘크랩(?) 껍질째 먹어도 부드러운 그 크랩입니다
가끔 저렴한데가면 딱딱한 게 쓰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사장님 내공이 단단히 있으신것 같았어요
돼지고기 오겹살 덮밥은 일본에서 먹어본듯한 간장맛이고 밥이랑 먹으니 찰떡이였습니다
양이많아서 둘이 메인 세개먹기엔 너무 배불렀어요
둘이간다면 메뉴1, 뿌팟에 공기밥만 추가하셔서 먹어도 될것같습니다
다코미식가 busted708 평균 별점 3.5 평가 455 팔로워 9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똠얌 쌀국수는 조금 매운 편
여기 찐은 쌀국수 육수와 함께 먹는 타이문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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