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6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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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리 왕숙천에서 태능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바로 옆 담터고개 추어탕은 자주 갔었지만 이 집은 오징어 게임의 여배우 정호연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집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나서 비로소 눈에 들어오게 됨. 둘이 방문하면 각자 취향대로 국밥이나 곰탕을 기본으로 하고, 완자 4개에 1만원이기 때문에 완자 2개는 5천원에 주문할 수 있어서 완자를 맛 볼 수있으나, 혼자 방문했기에 국밥만 주문함. 맵찔이라서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 김치 깍두기가 대단히 맛있는 것은 아닌데, 간이 세지 않기 때문인듯 하고, 국밥하고 같이 먹으면 적당히 어울려서 계속 먹게됨. 덜 매운 국밥은 나한테는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무가 많이 들어 있어서 단맛이 살짝나며 고기도 미국산이긴 하지만 적당히 많이 들어있음. 보기드문 24시간 식당.
은똥이 평균 별점 4.1 평가 7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람 많지만 홀이 커서 괜찮았어요. 육수 좀 더 달라해서 맵기 조절 해야합니다!
지융 평균 별점 4.4 평가 34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국밥에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다음엔 완자도 먹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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