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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목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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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목

    3.9 (8명의 평가) 76

    화수목의 사진
    음식 (25)
    실내 (1)
    실외 (6)
    메뉴ㆍ정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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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4.7 가격3.4 응대3.6

    • 방문목적 저녁식사(6) 점심식사(5) 식사모임(4) 기념일(4) 가족외식(4)…더보기 접대(3) 데이트(3) 회식(3) 술모임(1) 배틀트립(1)
    • 분위기 고급스러운(5) 깔끔한(3) 시끌벅적한(2) 경관/야경이좋은(2) 예쁜(1)…더보기 캐주얼한(1) 가성비좋은(1) 아름다운정원(1) 경관/야경이 좋은(1) 격식있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8) 개별룸(2) 대형룸(1) 정원(1) 야외좌석(테라스)(1)…더보기 카페(1) 산책로(1)
    • 매우만족(3)

    • 만족(4)

    • 보통(0)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둔내에서 고퀄리티 한우를 제공하는 한우 전문점.

    • 내부
    식당 규모는 제법 큰 편이며, 메인홀을 비롯해 개별룸 및 개별공간이 많은 편입니다. 정육코너에서 직접 원하는 고기를 선택해 가져와 식사하면 되는 구조이며, 일하시는 분들이 구워주십니다.

    • 메뉴
    정육코너에 있는 한우 퀄리티가 어찌나 좋은지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부위든 이렇게 퀄이 좋은 곳은 많이 못 봤던 것 같아요. 부위도 상당히 다양한 편이라 취향껏 고르면 됩니다.
    가격대는 정육코너가 있는 식당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마블링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우육회도 훌륭한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주차
    식당 앞에 주차공간이 있으며 넓은 편입니다.

    • 화장실
    식당 안 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깨끗한 편입니다.

    안심 부채살 살치살 한우육회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개별룸
    2022년 11월 30일

    Riti 평균 별점 3.8   평가 135   팔로워 19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다른 정육식당 갈까하다 그냥 돈 쓰더라도 구워주고 맛있는데 가자 하고 간건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단 가족테이블은 구워주시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어린 여자 둘이라 그런지 구워주시지 않았고 뭐 서울에서 왔냐 운전도 하냐고 애기들같다고 하시더니 다른 테이블 구워주는 거 보고 둘이 왜 우린 안 구워주시지? 했더니 옆에서 지나가다 들으시고 알아서 잘 구워먹었잖아! 하셔서 당황했어요.
    소금은 2종류였는데 뭐 설명을 안 해주셔서 모르겠지만 하나는 핑크색 히말라야? 소금같았고 다른 건 하얀색이었는데 하얀색이 더 맛있더라구요. 채소도 싱싱했는데 배추 맛있었어요

    솔직히 서울에서도 한우 종종 먹으러 가는 편이기도 하구 고기에 돈쓸 생각으로 횡성 여행간 거였는데 오히려 무슨 식사메뉴 시키게 종종와서 유도만 하시고 너무 불쾌해서 그냥 진짜 딱 저것만 먹고 나왔어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좋은 경험 하신 거 같은데…저희는 좀 달랐던 것 같아요. 바쁘셨다면 이해하지만 진짜 텅텅 비었었고 일하시는 분들 진짜 많았는데 테이블은 저희포함 3테이블이었어요. 솔직히 사람 수 많이 가시거나 고기 굽는 분께 팁 주실 예정 아니시라면 그냥 정육식당 가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눈꽃모둠

    점심식사
    무료주차
    2022년 1월 4일

    다코미식가 노루승재 평균 별점 3.7   평가 199   팔로워 4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격은 횡성에서도 최고로 사악한 편에 속하지만 한우는 역시 한우다. 살살 녹는다.

    주말에는 손님들이 많아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바쁘다 이날은 냉면이 좀 오래걸렸는데 어머니뻘 되는 아주머니들이 일 하시니깐 너그럽게 이해가 된다. 예전에 1월1일 횟집알바 서빙 하던때가 생각이 났다.

    각설하고, 특별한날 특별히 챙겨주고 싶어 맛있게 먹었다.

    한우

    점심식사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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